이 맘 때 쯤이면,
누군가는 거액에 대한 설렘으로 기쁜 나날을 보내고
또 누군가는 방출의 아픔으로 슬픈 나날을 보낼 것 같네요..
프로의 세계이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오늘 날씨만큼 추운 기사들이 자꾸 올라와서...
저도 남 걱정 할 때는 아니지만....
각자 자신의 자리를 잘 찾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