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08080249384
AFC는 6일 저녁(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B조 10라운드를 치른 팀 중 중대한 규정 위반을 저지른 팀이 있다며, FIFA를 비롯한 해당 축구 협회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 조사 결과를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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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 10라운드 중동 팀들과의 경기 승부조작 의심으로 조사중.
이란-시리아
카타르-중국
사우디-일본
이라크-UAE
현재 조사대상 팀들
0대0으로 비긴 한국 우즈벡은 용의선상 제외
이란 시리아가 가장 의심중 만약 승부조작이고 징계 심할 경우 몰수패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