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협회와 기득권자들이 머무는 이상, 설령 무리뉴, 과르디올라, 지단 등등의 최고 커리어의 감독들이 와도 절대 못 살립니다.
명장이면 뭐한답니까. 오합지졸에 보급도 없잖아요.
그러므로
1. 협회장을 비롯한 고인물을 척결.
2. 현실적으로 히딩크 감독을 선임하고,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 잡아서 장기 프로젝트 구성.
이게 순서인 것 같습니다.
조용한 팬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