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4710
주장 김영권이 무실점으로 자신의 실수를 갚았다.
김영권은 신태용 체제에서 주장 완장을 달았다.
중요한 2연전에서 신태용 감독은 그를 믿었고,
선수들 역시 김영권을 믿었다.
말실수로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들었지만 수비에
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결국 무실점을 만들었
다.
언플 지려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