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의 다양한 얼굴들
리버풀 팬들은 위르겐 클롭이 브렌든 로저스의 유망하지만 실망스러운 운영에 따라 매니저가 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을 때 기뻤습니다. 2015 년 10 월에 감독이 된 클롭은 리버풀을 공격적이고 공격적인 팀으로 다시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결과가 항상 예상했던대로는 아니었지만 즐거움의 정도는 항상 높았습니다.
그 즐거움의 상당수는 클롭 그 자체에게 있었습니다. 그는 군중들이 더 많은 응원소리를 내기 위하거나 선수들에게 지시하려고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계속 맴돌아 왔습니다. 이 장면을 tv로 꼭 보면 좋겠지만 새 시즌이 오기 전에 좀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번역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주위에 가장 열정적인 매니저 중 한 사람에게 지침서가 되도록 하세요.
그림: 아론 다나
#1, 히죽히죽
3-0으로 이기고 있고 로브렌이 제 2의 베켄바우어 처럼 보일때 표정.
#2, 심술쟁이
의적풀. 번리,헐시티같은 팀한테 3-0으로 졌을때 기분
#3, 불안불안
우리는 왜 세트피스 수비를 못하는 거냐?
#4, 헛소리를 듣고 즐거움
바르샤가 필리페 쿠티뉴에 대해 고작 €60m을 비드했을 때. 그리고 그 다음 비드도 고작 €85m.
#5, 오늘은 금요일!
리버풀이 세 게임을 연속으로 이기고 다음 게임이 아스날일 때.
#6, *@#*!
내가 모레노를 빅 게임에 선발로 내보낼 수 밖에 없는 피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7, 스쿼드 뎁스에 화남
스터리지가 또 부상이다ㅅㅂ
#8, 고민되는
이번에 미뇰렛 입털기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
#9, 의심 중
무리뉴가 나에 관해 좋은 말을 했다.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english-premier-league/23/blog/post/3176191/jurgen-klopp-liverpool-manager-is-a-man-with-many-f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