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 스트라이커는 예상보다 이른 무릎 인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여름에 계약에서 풀려났고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첫번째 시즌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계약이 끝났음에도 그 35세 스트라이커는 그의 재활 기간 동안 여전히 맨유의 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75M 파운드에 새로이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한 로멜루 루카쿠는 스웨덴 출신 슈퍼스타의 9번 저지를 빼앗았습니다.

그럼에도 무리뉴는 새로운 시즌 직전에 즐라탄이 완전히 건강해지면 그와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있음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조세 무리뉴는 목요일에 열린 컨퍼런스에서 "그는 부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그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해요. 그는 내일 플레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라고 말하며 "이것은 우리가 이것이 되고 안되고에 필사적으로 매달릴 만큼 급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그가 지난 시즌에 보여준 것이 그에게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고 그는 스스로 더욱 높은 레벨(챔스)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화를 가지고 그가 여기에 남아 두번째 시즌을 함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spnfc.com/manchester-united/story/3176925/jose-mourinho-confirms-talks-over-zlatan-ibrahimovics-man-united-return

by Rob Dawson (ESPN 맨유 전담 기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