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는 2017/2018 시즌 후반기에 즐라탄이 맨유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컨펌했다.

- 즐라탄은 안데레흐트전에서 부상을 입기 전에 46경기에 출장하여 28골을 넣으며 맨유에서 최고 득점자로 지난 시즌을 마치면서 매우 큰 임팩트를 만들어냈다.

- 그의 계약이 이번 여름에 만료된 후로 그는 최근 몇 주동안 재활을 하고 있고, Aon 트레이닝 센터에서 핏을 끌어올리기 위해 싸우고 있으나, 그의 복귀에는 서두름이 없다.

- 웨스트햄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는 즐라탄이 맨유에서의 비즈니스가 끝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했으며, 이번 시즌 중에 돌아오는 문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 "그는 부상을 당했고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무리뉴가 말했다. "그는 내일 뛸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그는 당신들이 간절하게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그는 조급함이 없어요.

- "저는 그가 명백하게 그가 지난 시즌에 보여준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그가 더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높은 레벨에서 축구하는 것을 더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는 대화를 가지고 있고, 시즌 후반기를 위해 그가 남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에요."

원문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Aug/Jose-Mourinho-confirms-Manchester-United-keen-to-have-Zlatan-Ibrahimovic-back.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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