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는 웨스트햄과의 개막전에 앞서 맨유 팀뉴스를 제공했다.
- 보스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루크 쇼, 마르코스 로호, 애슐리 영을 제외하고는 일요일 경기에서 뛸 수 있는 상태라고 컨펌했다.
- 그는 말했다. : "모두가 다 아는 지난 시즌에 수술을 동반한 부상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뛸 수 있는 상태다.
- "(우리가 가진) 한 가지 더 행복한 이유는 프리시즌에 우리는 아무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골키퍼들을 포함하여 프리시즌에서 부터 함께한 22명 모두가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 준비되었다."
- UEFA 징계를 받아 슈퍼컵에 뛰지 못했던 에릭 바이와 필 존스는 출전 가능하다.
- 또한 여름에 영입된 로멜로 루카쿠, 빅터 린델로프, 네마냐 마티치는 꿈의 극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로호신 빨리 돌아와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