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부상이 잦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찌 되었든 김현수 선수 기회는 계속 부여 받고 있네요.. 간당간당(?)한 상황에서의 기회라고 할 지 모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도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