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카메론 보스윅-잭슨이 리즈 임대이적에 동의했다고 한다.
보스윅-잭슨은 지난시즌 울버햄턴에서 임대생활을 했지만, 이번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들지는 못했다.
무리뉴는 20살의 보스윅-잭슨이 이번시즌 리즈에 임대이적함으로써 1군 경기에서 뛸 수 있는것에 기뻐했다.
리즈 감독 토마스 크리스텐센이 다음 시즌 내내 보스윅-잭슨을 이번 여름 번리로 이적한 찰리 테일러의 대체자로 쓸 것으로 보여진다.
보스윅 잭슨은 이번주말 펼쳐지는 리즈의 챔피언십 개막경기부터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