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챔피언인 AS 모나코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르마는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사인을 거절하기 위해 훈련장을 나섰다.
모나코는 B.실바, 멘디가 맨시티로 이적했고, 바카요코는 첼시로 이적하면서 지난 시즌 타이틀 우승팀의 핵심 선수들을 다수 판매했다.
또한, 음바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 PSG, 바르셀로나, 맨시티의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반면, 아스날은 르마 영입을 위한 비드가 여러차례 거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르마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파비뉴도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나코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3명(르마, 파비뉴, 음바페)는 남아있지만, 여전히 3주 이상 남은 이적 시장을 걱정하게 될 것이다.
아스날은 이 사건으로 그가 이번 여름 아스날로의 이적에 대한 열망이 커지길 바라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Dharmesh Sheth는 모나코가 게잘을 영입함으로써 아스날이 앞으로 몇 주 동안 르마를 영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코치인 자르딤이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그가 클럽에 남아있으리라는 보장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2주 전에 부통령이 판매하지 않는다는 모나코의 입장이 변했다."
출처-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transfer-thomas-lemar-training--13446875
아스날리쉬-gunnery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