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브라이튼은 에버튼에서 버려진 니아세를 노리고 있다. 에버튼은 작년에 그를 팔아치우는데 실패하고 나서 또다시 그를 매물로 내놓았다. 니아세는 반시즌을 임대로 헐시티에서 보냈고 지난시즌 에버튼에서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에버튼은 £13.5m으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그를 영입해왔으나 이 세네갈의 공격수는 자신의 폼을 찾지 못하고 부진했다. 그를 영입한 마르티네즈의 경질이후 쿠만은 그의 자리가 없음을 확실히 통보하고 그를 팔려고 노력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oumar-niasse-interesting-brighton-everton-1345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