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이니의 녹아내리는 얼굴이 예술 작품이 되었다.
화요일 밤 스코페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슈퍼 컵에서 나온 펠라이니의 찌그러진 얼굴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 사진은 소셜 미디어에서 끝없이 밈(역주: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 한 그림이나 사진) 되고 있다.
펠라이니는 트위터에서 "이 사진을 제게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라며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호주 멜버른에 사는 익명의 예술가가 펠라이니의 피카소적인 표정을 거리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존나 잘 그렸네 ㅋㅋㅋㅋㅋ
https://www.fourfourtwo.com/features/marouane-fellainis-squashed-face-now-street-art-melbou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