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에 29세의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24세의 웨스트햄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24세)를 영입하기를 원하며, 전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3인방 중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운트 추격으로 네덜란드 미드필더 도니 반 데 비크(26세)가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올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있으며, 뉴캐슬과 웨스트햄은 26세의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선)
맨유는 유벤투스와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와 협상을 시작했으며, 28세의 라비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니콜로 스키라)
토트넘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페예노르트에 잔류하기로 결정한 후 감독직 후보로 셀틱의 호주 출신 감독 앙게 포스테코글루를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은 브렌단 로저스 전 레스터 감독과도 접촉했으며,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과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감독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풋볼 트랜스퍼)
하지만 엔리케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골)
첼시와 리버풀은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19세)를 주시하고 있지만, 그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는 사우샘프턴 미드필더의 영입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타임즈)
레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26세)과 아스널과 스코틀랜드 출신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25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해 선수단을 강화하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올여름 주요 영입 대상입니다. (i Sport)
AC 밀란은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27세)를 올여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에버턴은 올여름 션 다이치 감독 교체를 논의하면서 보타포고 감독 루이스 카스트로(61세)에게 접근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파리 생제르맹은 스포르팅 리스본과 우루과이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를 영입하기 위해 입찰에 나섰으며 첼시도 22살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파리 생제르맹은 스포르팅 리스본과 우루과이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를 영입하기 위해 입찰에 나섰으며 첼시도 22살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가 올여름 자유계약선수로 유벤투스를 떠날 예정인 가운데, 다수의 MLS 및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35세의 이 선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90분)
포르투갈의 풀백 디오고 달롯(24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는 스완지 시티와 스코틀랜드 21세 이하 미드필더 아짐 압둘라이(20세)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메일)
스페인의 풀백 오나 바틀레(23세)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90분)
브라질 출신의 수비수 라파엘레 소우자(31세)가 18개월 만에 아스널을 떠납니다. (애슬레틱 - 구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