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S 파이터인 존 존스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WWE 써머슬램 2017에서
러 브랜드 메인이벤트인 WWE 유니버셜 타이틀전에서 폴 헤이먼과 함꼐 브록 레스너의 곁을
지키는 역할로 특별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 신스케 나카무라가 지난주 스맥다운에서 실수로 존 시나의 목을 부러뜨릴뻔했는데 이것에
시나는 너그럽게 이해해줬으나 빈스 맥맨 회장이 분노를 표출하면서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나카무라에 대한 푸쉬를 중단해버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