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롯데가 원체 잘 나가다보니 온갖 기사에서 롯데의 현전력을 분석하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그 와중에 프랑코, 장종훈 내리고 코치진 물갈이를 단행한 덕분이네, 조원우의 작전야구가 빛을 발하네.. 하는 내용들이 판을 치네요.
팬 입장에서 팀이 잘 하면 좋지만 내년에도 조석두를 보고 싶진 않은데.. 이러다 플옵 진출하고 2년 더 보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