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슐리치는 지난 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부상으로 쓰러져 그대로 교체되어 나갔다. 이후 병원에서의 정밀 검사 등을 통해 장기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박 감독은 “무릎 연골이 완전히 뒤틀린 상태다. 재활에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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