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살 스트라이커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시간 내로 라싱 클럽에선 공식 오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수의 바이아웃은 12m € 이고 (그러나 라싱은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알레띠는 (영입 후, 라싱에게) 1년간 임대를 보낼 것입니다.
라우타로의 에이전트인 Rolando Zárate은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라싱이 선수의 지분 80%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20%은 Liniers de Bahía Blanca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 아틀레티코는 라우타로에게 관심을 있었지만, 이번 주 부터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라우타로는 U-20 남미 대회에서 5골을 기록했고, 라싱에서 32경기 (18경기 선발출전) 9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 감독인 삼파올리는 그에게 미래가 보였기 때문에 그의 모습을 담긴 비디오를 시청했습니다.
By Verónica Brunati
선수의 바이아웃은 12m € 이고 (그러나 라싱은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알레띠는 (영입 후, 라싱에게) 1년간 임대를 보낼 것입니다.
라우타로의 에이전트인 Rolando Zárate은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라싱이 선수의 지분 80%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20%은 Liniers de Bahía Blanca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 아틀레티코는 라우타로에게 관심을 있었지만, 이번 주 부터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라우타로는 U-20 남미 대회에서 5골을 기록했고, 라싱에서 32경기 (18경기 선발출전) 9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 감독인 삼파올리는 그에게 미래가 보였기 때문에 그의 모습을 담긴 비디오를 시청했습니다.
By Verónica Brunati
https://futbol.as.com/futbol/2017/08/09/primera/1502279037_684317.html?autoplay=1
아니 fm꿀유망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