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81955/danny-rose-would-consider-chelsea-or-man-utd-move-if-tottenham-plan-to-sell

리알 토마스 기사

토트넘이 이적을 허락할 경우, 대니 로즈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첼시나 맨유 이적을 고려할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트로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팀의 영입을 바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포체티노와 로즈의 사이는 매우 각별하지만, 나머지 TOP6구단들의 착실한 보강과 달리 토트넘은 현재 영입이 없다.

로즈는 이적요청을 하진 않았고, 계약기간이 4년 남은 상태이다.

맨유는 올여름엔 로즈가 영입대상이 아니라고 밝혔고, 토트넘은 로즈판매가 그들의 계획에 없다.

스퍼스가 고려할수 있는 옵션은 소튼에서 포체티노와 함께한 루크쇼다. 

또한 포체티노는 풀럼 라이언 세세뇽의 열성적인 팬이다. 그러나 는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작년 5년 재계약을 맺은 로즈이지만, 그는 자신의 가치를 더 인정받고 싶고 북부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