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가 왓포드전에 출장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헨도는 출장 가능할 것으로 보임.
쿠티뉴는 등 부상으로 인해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치료를 받는 중.
쿠티뉴는 지난 아틀레틱 빌바오전에도 참여하지 못했고, 왓포드전 출전도 불확실함.
헨더슨은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보임.
스터리지에게는 아직 약간의 의구심이 있음.
스터리지는 다시 훈련을 재개했지만, 아직 풀세션은 아님.
랄라나가 3개월 아웃된 상황에서, 그의 부재는 클롭에게 큰 타격이 될 것.
쿠티뉴를 대하는 구단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음.
리버풀은 바르샤와 협상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카탈루냐 인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게 쿠티뉴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함.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coutinho-henderson-sturridge-watford-1345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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