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대체자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이적으로 화가난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거물급 영입이 필수가 되어 버렸다.
# 쿠티뉴와 오스만, 높은 이적료에도 쉽지 않은 영입
하지만 대체자 영입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전부터 노리고 있던 쿠티뉴는 리버풀이 판매불가라고 계속 밝혀오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오스만 뎀벨레도 타깃으로 알려져있지만 도르트문트가 쉽게 내줄 리가 없다.
바르셀로나는 당초 뎀벨레 영입을 위해 80M을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키커'는 도르트문트가 150M을 요구할것이라고 하였다
# 바르사의 '뒷주머니' 꿰뚫고 있는 상대팀
이적자금이 충분하다는 것은 오히러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타깃이 된 선수에게 NFS 딱지를 붙이거나 이적 가능성이 열려있더라도 상대가 시장에서 평가하는 금액 이상의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