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용은 반다이크, 르마 내용이라 생략
또한 리버풀은 아스날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주시해 왔다. 만약 선수가 안필드행을 선호한다면 리버풀은 첼시가 아스날에 제시한 35M 파운드를 충분히 맞춰줄 수 있으며 토마스 르마 영입 실패 시 확실한 대체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스날이 옥챔을 첼시 측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것이 리버풀에게 있어 암초인데, 아스날은 리버풀을 챔스 진출 마지노 순위인 4위의 잠재적 라이벌로 보고 있기 때문에 라이벌에게 핵심 선수를 내 주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8/29/liverpool-hope-spend-140million-final-days-transfer-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