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아의 전력은 완전체가 아니었음. 타선이 터져 10점 가까이 뽑아줘야 이기는 전력. 보는 팬들은 여전히 위태롭다. 그 사이 윤석민은 올해 복귀 불가네요. 오늘 선발이 심동섭이라. 구위는 괜찮은데 볼 남발하면 답없는 선수. 그리고 스태미너가 얼마나 버텨줄지.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