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프라 사코는 서햄을 떠나길 원하며 목요일 훈련에 나오지 않았다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습니다.
사코는 렌스 이적을 위해 메디컬과 개인 합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아직 두 클럽 간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회장 다비드 골드는 그가 NFS라고 주장했습니다.
본사는 사코가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가 서햄 회장들과 면담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동 회장 다비드 설리반이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면담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몇시즌 동안 저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고 주전으로 뛸 수있는 팀으로 가고싶습니다.
"저는 웨스트햄과 팬들에게 불만이 없습니다. 이건 순수히 축구와 관련한 결정입니다. 저는 프랑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고 사코는 본사에 말했습니다.
2014년 메츠에서 서햄으로 이적한 사코는 현재 계약이 11개월도 채 안남았습니다.
사코는 웨스트햄 첫시즌, 26경기에서 12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부상문제로 3시즌동안 32경기만 나왔습니다.
이것에도 불구하고, 사코는 선덜랜드와 고도리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5/11013625/diafra-sakho-wants-west-ham-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