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추아이'는 커뮤니티쉴드전에서 '모라타'의 실축뒤에 비웃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e70m의 이적료로 이적한 그는 74분 '바추아이'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모습을 보였죠.
그리고 그는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그뒤에 '바추아이'는 그를 비웃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움짤제공 : ㅅㅇ
이 동영상은 트위터상에서 많은 리트윗이 되었고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추아이'는 공식계정을 통해 "나는 비웃은게 아니야"라고 밝혔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트위터리안들은 '바추아이가 모라타를 비웃었다'라고 결론을 내린것으로 보입니다.
//
추천은 작성자에게 도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