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2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먼저 마타는 "우리는 레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다. 유럽 축구에서 최고의 트로피다. 그들은 모든 팀들을 이겼다. 최고의 팀이고 리그에서도 우승을 하는 팀이다. 그들이 얼마나 좋은 팀인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마타는 "하지만 맨유도 훌륭한 역사를 갖고 있다. 또 우승 기록도 훌륭하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레알이 있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자리에 가고 싶다. 우리는 강한 팀이 될 수 있는 우리의 방식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와 레알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들을 이야기한다. 레알,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유가 그곳에 있다"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이후 마타는 "하지만 맨유도 훌륭한 역사를 갖고 있다. 또 우승 기록도 훌륭하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레알이 있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자리에 가고 싶다. 우리는 강한 팀이 될 수 있는 우리의 방식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와 레알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들을 이야기한다. 레알,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유가 그곳에 있다"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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