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필요하다면, 라치오의 케이타발데를 영입하기위해 내년까지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에 선수와 계약하기를 희망했지만, 라치오는 선수의 몸값으로 30m을 고수했습니다.
라치오와 케이타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되므로 유벤투스는 이 금액을 지불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지난 1월부터 케이타는 유벤투스와 사전합의를 할 수 있었고, 다른 옵션들은 전부 배제했습니다.
이는 유벤투스가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것을 의미하므로 그들은 라치오의 로티토회장이 요구금액을 낮출것이라 확신합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7376/juventus-will-wait-keita
오의역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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