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는 여전히 에버튼이 시구르드손을 데려가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할지 안할지를 (50M 파운드 제시하는 것)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에버튼이 시구르드손을 데려가려는 뜻을 접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에버튼 감독 로날드 쿠만은 계속해서 멀어지는 딜에 관하여 "점점 더 좌절했다(Increasingly frustrated)."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제 이번 여름 주 영입 목표였던 시구르드손을 놓치고, 스완지의 프리시즌을 점유해온 제안된 스위치(시굴손에 관한 딜을 의미?)가
엎어짐에 임박한 것을 두려워하고있다.
시구르드손은 스완지의 이번 프리시즌 모든 경기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훈련에는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출처 : http://www.walesonlin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boss-ronald-koeman-left-134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