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英 BBC 보도)
"만약 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VAR)가 있었다면 결과는 1-1이었고 연장전을 갔어야 했다."
VAR은 주심이 득점 장면, 페널티킥 선언, 레드카드에 따른 퇴장 상황, 다른 선수에게 카드를 주는 징계처리 오류 4가지 상황에서 요청하고 영상을 판독한 이후 결과를 번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선 VAR이 활용되지 않았고, 6심제로 운영했다.
"만약 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VAR)가 있었다면 결과는 1-1이었고 연장전을 갔어야 했다."
VAR은 주심이 득점 장면, 페널티킥 선언, 레드카드에 따른 퇴장 상황, 다른 선수에게 카드를 주는 징계처리 오류 4가지 상황에서 요청하고 영상을 판독한 이후 결과를 번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선 VAR이 활용되지 않았고, 6심제로 운영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