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는 포체티노 감독이 로스 바클리의 잠재력을 만개시킬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바클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토트넘이 그의 영입의 선두에 있다.
하지만 에버튼과 토트넘은 아직 그의 이적료에 합의하지 않았고,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영입전에 참전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로즈는 포체티노만이 그의 최고 능력을 끌어내줄 유일한 감독이라 생각하며, 바클리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해리 케인, 델리 알리와 함께 팀을 이루은 것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좋은 딜이라고 말했다.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포체티노는 월드 클래스 감독이며, 나는 오직 내 의견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클리가 아마 가능하다고 한다면, 나는 그와 함께 뛰어보기도 했고, 상대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저 문을 통해 그를 데려온다면, 그 자체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는 빅 팬입니다. 피지컬적인 면에서, 오른발과 왼발을 잘쓰며, 상대방으로부터 볼을 뺏어내려고 하죠 - 그는 무사 뎀벨레같아요."
I’m a huge fan. In terms of physical stature, right and left foot and trying to get him off the ball - he’s like Mousa Dembele
"만약 바클리가 한 단계 더 올라서고자 한다면, 포체티노가 그렇게 해줄 최고의 감독입니다 - 그가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잉글랜드 스쿼드에 보냈는지 보세요."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pochettino-the-right-manager-for-barkley-rose/1ku9x7y9gj2081uks4ca7d2o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