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와 모야도 이와 유사한 정책으로 이번에 재계약 했음. 이는 노련한 선수에 대한 클럽의 정책임. (모야는 2019년까지 보류 중.)현재 가비와 후안프란 모두 계약기간이 2018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남은 상황. 이들이 출전 경기가 25경기에 도달한다면, 2019년까지 (계약 기간이) 이어 갈 것.By Patricia Cazón https://futbol.as.com/futbol/2017/08/08/primera/1502222957_299066.amp.html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