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쿠티뉴에 대한 바르샤의 두번째 제의를 거절한 이후 쿠티뉴를 영입하려는 바르셀로나의 희망은 점점 줄어들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은 쿠티뉴를 지키겠다는 태도가 확고하며 지난 수요일 저녁 바르셀로나의 90m오퍼를 거절했습니다.
어떤 움직임이든 전적으로 쿠티뉴본인에게 달려있지만, Catalan paper Sport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atalan paper Sport에 따르면 쿠티뉴는 바르샤이적을 원하지만 이적을 요청하지는 않을것이며 그는 오직 두 클럽이 평화적인 협상이 가능할 경우에만 이적을 원한다고 합니다.
바르샤의 최근 오퍼는 쿠티뉴가 등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했으며 개막전또한 불참할수있다는 기사이후 나왔습니다.
안필드에서의 그의 위치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바르샤의 점점 더 진지한 작전은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약해지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적시장은 아직 3주가 남아있으며 리버풀은 이달이 가기전 분명히 추가적인 접근에 대해 퇴짜를 놓아야할것입니다.
* 의역있습니다. 오역있을수있습니다.
* 번역 - 축구도사린가드
*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philippe-coutinho-will-not-hand-1096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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