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메르테사커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끔찍한 충돌로 고통받았지만 아스날을 위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스날의 주장 페어 메르테사커는 커뮤니티 실즈 경기 중 더러운 강타를 얻어맞아 이마에 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이 독일인 수비수는 첼시의 게리 케이힐과 충돌하였고, 팀 동료들이 1-1로 게임을 비기고 승부차기로 승리하는 동안 상처를 기워야 했다.
메르테사커는 아스날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물이며 로랑 코시엘니 옆에서 실드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무척이나 기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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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길 줄 알았는데 4줄짜리 기사.. 사진 위주의 기사인 듯.
어제 경기 끝나고 멀대 나오는데 양복에 이마 꼬맨 게 짠내나가지구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