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AMUEL LUCKHURST
맨유는 이번주에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페리시치 영입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추가적으로 최소 한명 영입을 하길 원하고 있으며 페리시치에 대한 관심은 끝나지 않았다.
무리뉴는 현재 수비수 영입에도 관심이 있으며, 루크쇼와 애쉴리영이 부상에서 회복중이기때문에 왼쪽 수비수를 생각하고있다.
무리뉴는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대니 로즈에게 관심이 있지만 영입 시도를 한다고해도 그건 내년이 될것으로 보인다.
페리시치가 인테르 프리시즌을 위해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부터는 이적 협상에 대한 진전이 없었다.
인테르는 지속적으로 페리시치 딜에 마샬을 포함하길 원하지만 맨유는 마샬을 보낼 생각이없다.
맨유가 오리에에게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그것은 다른곳에서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베일에 대해서는 레알마드리드가 그를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기때문에 영입 시도는 없을거라고 하였다.
무리뉴는 바르셀로나 친선 경기를 앞두고 공격적인 선수, 나에게 더 많은 공격 옵션을 줄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