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밀란은 벨로티와 카이로 토리노 회장의 인터뷰 이후에
70m + 음바예 니앙, 가브리엘 팔레타를 최종적으로 제의 했으며
토리노는 이것을 거절했다.
로쏘네리는 카이로 회장의 언론 인터뷰 이후에도 꾸준히 100m의 가격이 설정된 벨로티에게 관심을 보여왔고
카이로 회장과 벨로티가 팀을 떠나고 싶은지에 대한 인터뷰 이후에 벨로티가 크게 이적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지했다.
지속적으로 60~65m의 예산이 최종적으로 남아있다고 했던 밀란은
오늘 가제타 보고에 따르면 70m에 니앙과 팔레타를 포함한 딜을 최종적으로 제의 했으나
카이로 토리노 회장은 벨로티를 이번 시즌에 확실히 팀에 남길 것으로 결정한 것 같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7281/milans-latest-belotti-bid-rej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