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진출권을 얻지 못해 발로텔리는 감독에게 비난을 받았다.
나폴리는 니스를 총합 4대0으로 이겼다. 나폴리는 후반 시작 3분 후 첫 골을 넣었다. 발로텔리는 터치 라인에서 경기 관계자와 논쟁을 벌였다.
그 말다툼은 발로텔리의 손목 붕대를 중심으로 일어난 일인데,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팔찌가 붕대에 가려져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경기 규칙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그가 논쟁하고 있는 동안, 카예혼은 쉽게 득점에 성공했다.
발로텔리가 관계자들과 논쟁을 계속 벌이는 동안, 파브르 감독은 골에 매우 격렬하게 반응했다.
그 후 파브르 인터뷰
“저는 발로텔리에 관한 얘기를 하고싶지 않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으며, 충분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파브르는 발로텔리가 교체로 나올 때 느리다고 불평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22/11001514/mario-balotellis-argument-with-officials-angers-nice-coach
요약 : 발로텔리가 하라는 축구는 안하고 논쟁 벌여서 파브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