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com/blog/transfer-talk/79/post/3191638/rumours-rated-draxler-to-arsenal-lemar-to-prem-howedes-to-juventus

Alex Oxlade-Chamberlain to Chelsea: 75 percent

재계약을 거부한 챔벌레인은 아스널을 떠날 것이다.

리버풀이 관심을 가지는 가운데 첼시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3500만 파운드로 계약이 체결될 것이다.

(첼시의 비드가 거절당하기 전 시점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Alexis Sanchez to Manchester City: 50 percent

아스널은 산체스를 자유계약으로 방출해도 상관 없다 일관되게 주장해 왔지만

남은 기간동안 그들의 인내심이 시험을 당할 것이다.

맨시티가 스털링을 딜에 포함시킬 수도 있지만 그들은 현금 거래를 선호한다.

칠레 언론에 따르면 산체스는 국가대표팀에 개인 업무를 이유로 휴가를 요청했다.

맨유가 관심이 있다고 하나 아스널은 시티와 거래하는 것을 선호한다 보여진다.

Julian Draxler to Arsenal: 30 percent

PSG는 FFP 룰을 준수하기 위해 선수의 방출을 원한다.

아스널은 샬케 시절부터 드락슬러의 영입을 원해 왔으며

챔벌레인과 산체스가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드락슬러의 영입은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homas Lemar to the Premier League: 30 percent

이 21살의 선수가 베르나르두 실바를 뒤따라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프랑스의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오리기의 이적을 포함한 최근 리버풀의 두 차례의 제안이 모두 거절되었다고 한다.

이미 많은 자원을 판매한 모나코는 더 이상 핵심 선수들을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William Carvalho to Monaco: 35 percent

웨스트햄이 카르발류에 4300만 유로를 비드했지만, 

스포르팅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모나코는 더 낮은 가격에 카르발류를 영입할 수 있다.

모나코는 카르발류의 대안으로 안더레흐트의 리안드르 덴동커를 고려 중이다.

Pepe Reina to PSG: 5 percent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치른 아탈란타와의 홈 경기에서 레이나는 관중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리버풀이 시몽 미뇰레를 지키고 싶어하고 레알 소시에다드가 헤로니모 룰리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를 원하는 상황에서 나폴리는, 비록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지만, 레이나를 지키고자 한다. 

PSG가 레이나를 영입할 가능성은 일단은 무척 낮아 보인다.

Rafinha Alcantara to Milan: 40 percent

밀란은 프랑크 케시에와 루카스 비글리아의 백업으로 하피냐 알칸타라를 영입하길 원한다.

단, 그들은 오직 완전 이적조항을 포함한 임대 계약만을 맺을 것이다.

몇년 전 바르셀로나로 직장을 옮긴 전 디렉터 브라이다와의 관계가 도움을 줄 수 있다. 

 

Benedikt Howedes to Juventus: 75 percent

유벤투스는 회베데스와의 개인 협상을 마쳤고, 완전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Kwadwo Asamoah to Galatasaray: 55 percent

유벤투스는 레오나르도 스피나졸라의 임대 복귀를 추진해 왔지만 아탈란타가 거부 중이다.

회베데스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경우 아사모아는 판매될 수 있을 것이다.

아사모아는 갈락타사라이와 협상을 마쳤고, 갈락타사라이는 이적료로 600만 유로를 지급하고자 한다.

Moussa Sissoko to Inter: 15 percent

지난 여름 인테르는 주앙 마리우를 영입하기 이전 당시 뉴캐슬 선수였던 시소코를 영입하려 했다.

이적 시장의 폐장을 앞두고 인테르를 시소코에 대한 관심을 다시 키워냈지만 

토트넘은 임대 이적을 원하지 않으며 인테르가 시소코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하지 못하는 점이

시소코의 이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