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지루는 다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 잔류할 계획입니다.

아스날과 지루의 계약은 2년이 남아있으며 지난 시즌 16골을 기록했습니다.

라카제트가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에버튼과 프랑스의 많은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그는 웸블리에서 커뮤니티 쉴드가 승리한 이후 그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루는 아스날과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에 대한 열망을 보였습니다.

벵거 또한 그를 중요한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에버튼은 지루의 영입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를 대비해 대니 웰백을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http://metro.co.uk/2017/08/07/olivier-giroud-intends-to-honour-arsenal-contract-amid-intense-summer-transfer-links-683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