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서 클럽 이적료 신기록을 경신하며 이적한 23살의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고 이제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프랑스에 친구가 많은데 그들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알려주었어요. 저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다는 것이 정말 기대됩니다."
"여긴 세리에 A랑은 다르고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제가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팀이 제가 적응하는 데 도와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해 목표는 저번 시즌과 같아요."
"우리는 보다 더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감하길 원하고 우리가 유로파 리그에서 경쟁못하리라는 법이 있나요?"
"제가 본 바로는 이 클럽은 아주 야망이 크고 저는 이 클럽이 올라가는 길을 계속 따라가고자 합니다."
https://southamptonfc.com/news/2017-08-09/mario-lemina-adapt-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