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번달중으로 '즐라탄'과 다시한번 계약을 맺을것으로 추측되고있다.
그는 부상으로 내년초까지 지속될것으로보이고, 재활을위해 아직까지는 어떤 클럽과도 계약을맺고있지않다.
한편 그는 맨유의 '캐링턴'에 위치한 시설사용을 허가받았다.
이로써 그가 다시한번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것이라는 추측에 불을붙였다.
'데일리메일'은 '무리뉴'가 다시한번 '즐라탄'과 재계약을 맺길바란다고 보도했다.
그의 복귀는 '로멜루 루카쿠'의 경쟁심에 불을붙일수있을것이다.
저번시즌 28골을 기록한 그는 충분히 '루카쿠'에게 위협이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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