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사연을 기대하고 기획한 이벤트 같은데 어째 좋은 얘기가 하나도 없네요 팀 안 좋은 사건도 겹쳐서 그런지 죄다 부정적 댓글 저 빠따랑 글러브 누가 받아갈지.. 솔직히 탐나는데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