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로] 토트넘은 20m파운드의 바클리 비드에 첼시와의 경쟁에 직면함](http://ext.fmkorea.com/files/attach/new/20170822/340354/7447067/751246135/77f68cd559f69e8f5dbe3bf6751c12f6.gif)
토트넘은 바클리에 20m파운드 준비 중, 그러나 여전히 첼시와 경쟁에 직면함
바클리가 3달의 부상임에도 토트넘은 공식 오퍼를 준비 중이다.
토트넘과 에버튼의 대화는 이번 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20m파운드를 비드할 준비를 하고 있고, 8m파운드의 보너스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바클리 영입을 리드하고 있음에도, 토트넘과 레비는 첼시가 비드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바클리 영입에 분명한 확신이 없다.
첼시는 바클리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따라다님.
첼시의 바클리에 대한 관심은 첼시가 레스터의 드링크워터를 데려오는지 여부와 무관함
에버튼은 몇 주 전만 해도 바클리 이적료로 30m파운드를 받고 싶어했으나, 그의 부상이 에버튼을 협상에서 불리한 포지션으로 만들었다.
레비는 바클리에 25m파운드 넘게 쓰고 싶지 않아했으나, 지금은 초기 이적료로 20m파운드+8m파운드의 보너스가 적정한 가격이라고 보고 있다.
이제 첼시가 그 오퍼보다 더 나은 오퍼를 할 것인지 여부와 첼시는 주급 체계에 있어 엄격하게 묶여있지 않기에 바클리에게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켜봐야한다.
.토트넘은 잉글리시 자원을 성장시킨 감독 포체티노 밑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을 매력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포체티노는 바클리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해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8/21/spurs-face-competition-chelsea-20million-ross-barkley-bid/
락싸ㅡ아자필리쿠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