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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소식 (엔조 아모레/빅 캐스/레매 34 계획 변경/데이나 브룩)

  • 작성자: too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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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81
  • 2017.08.23
- 엔조 아모레가 이번주 205 Live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 빅 캐스가 이번주 RAW에서 실제로는 10대때부터 죽마고우 사이인 엔조 아모레와 경기 도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서 9개월간의 재활을 위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WWE는 존 시나와 로만 레인즈의 대결을 내년 레슬매니아 34가 아니라 올해 안에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으며,
내년 레슬매니아 34에서 브록 레스너와 로만 레인즈의 WWE 유니버셜 타이틀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 WWE 여성 레슬러 데이나 브룩의 일반인 남자친구가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서 26세의 나이에 요절하였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 아메리칸 탑팀의 일원인 댄 램버트가 바비 래쉴리와 팀을 이루어 미국 2위 프로레슬링 단체 글로벌 포스 레슬링 (TNA의 새로운 명칭)의
최대 PPV인 바운드 포 글로리 XXX에서 무스와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테판 보나 팀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시간 11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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