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감독은 이번 시즌 AC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의 타겟인 니콜라 칼리니치를 믿는다고 말했다.
오늘 볼프스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한 칼리니치는
일단 구단에서 30m의 제의는 승락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상황이라 구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친선 경기 후 인터뷰
"저는 제가 다루는 선수들을 믿어야 합니다."
"구단의 첫 친선 경기에서 칼리니치의 경기력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친선경기에서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만 칼리니치는 이적과 관련된 이슈때문에 준비가 덜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뛰어난 공격수이고 저는 그가 프로페셔널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저희가 개막전에서 어떤 스쿼드로 시작할지 저는 잘 모릅니다. 저는 전술적으로 정확하게 준비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아직 완성된 팀은 아닙니다. 저는 구단에서 주어지는 선수들로 팀을 꾸려야 하고 다음 주에는 새로운 선수들이 도달할 것입니다."
"몇몇 선수가 이적하고 부상당했고, 키에사는 출장 금지 상태이기 때문이죠."
http://www.football-italia.net/107301/pioli-counting-ka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