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 인스타그램
"고속도로에서 200km로 달리는 건 범죄다. 사실이 아니다. "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소설이다. 뭐에 대해 질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차일 것이다. 어쨌든 난 그저 일상적인 점검을 하려고 했었고 난 차분히 밟았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항상 쓰레기다. 그들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 이탈리아는 전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난 프랑스에서 행복하다."
"난 나폴리와 나폴리 사람들을 사랑한다. 난 항상 그들을 상대하게 되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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