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아스날을 발라 버린 것이 또 다른 긍정적인 발전을 불러 올 수 있다.
리버풀은 토마 르마에게 클럽 레코드인 60m 유로를 비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딜은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는 쿠티뉴와는 무관하다.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최종 제안을 할 지 여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아스날의 타겟이었던 르마는 모나코가 그를 팔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