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순 계좌 털어서 확인된게 3천만원이고 밝혀진 구단이 4곳이라는데
솔직히 전구단이 다 줬을듯합니다
최규순뿐 아니라 전부는 아니겠지만 돈받은 심판은 더 있을듯 합니다
나중에 탈날꺼 뻔히 알면서도 계좌로 돈쏴준거보면
계좌로 쏴준돈은 빙산의 일각이고 직접대면 혹은 계좌이외에 간접적인 방법으로 건너간 돈은 훨씬 많을듯합니다
이런 저런 사건 사고에도 한국에서 타스포츠에비해 월등히 빠르게 성장하며 돈 젤많이 버는 스포츠인 한국야구
이제는 브레이크 한 번 제대로 걸어줘야 할 시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