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 탈출을 위해서 리버풀에 불만이 담긴 공식 성명서를 발표할지 고민중이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와 FSG간에 타협을 시키기 위해 이적협상을 했고 위르겐 클롭을 만나 이적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우호적인 접근법'을 사용했음에도 FSG가 바르셀로나의 첫 80m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자 필리페 쿠티뉴는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했다
쿠티뉴와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쿠티뉴는 FSG와 위르겐 클롭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불만을 설명하고 얼마나
팀을 떠나길 원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언론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4번째 비드를 거절할시 쿠티뉴는 이 수단을 사용할것으로 보인다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
"쿠티뉴는 리버풀이 자신의 인생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고 있는지와 리버풀을 정말로 떠나고 싶다고 기꺼이 말할 준비가 되었다"
"쿠티뉴는 매우 인내심이 강하지만 리버풀을 탈출하는것이 그의 선택이고 쿠티뉴는 리버풀 탈출을 무조건 해내고자 한다"
클롭과 쿠티뉴의 관계는 '쿠티뉴가 위르겐 클롭을 정말로 싫어할 정도'로 악화 되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오퍼금액을 옵션을 포함해서 150m까지 올릴 준비 되었고 이 금액은 이달 초에 있었던 비밀 협상에서 FSG가 협상에 올려놓은 금액과 맞먹는다
https://uk.sports.yahoo.com/news/liverpool-star-coutinho-ramps-bid-barcelona-move-154810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