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com/story/3174859/galatasaray-working-towards-signing-barcelonas-arda-turan
갈라타사라이 회장 둘손 오즈벡은 그의 클럽이 아르다 투란 영입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투란의 에이전트 아흐메드 부룻은 투란이 이번시즌에도 바르샤에서 뛸 것이라고 말했지만, 최근 친선경기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등 바르셀로나에서 투란의 미래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스포르트가 ATM이 투란 영입에 관심있다고 보도하긴 했지만, 다수의 터키 언론에 따르면 아르다 투란은 터키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오즈벡 曰, "투란은 갈라타사라이 팬이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팀을 대표하는 축구선수였으며, 팀의 앰배서더다."
"우리는 투란이 갈라타사라이에 복귀해서 그가 축구를 시작했던 팀에서 은퇴하기를 강력히 바라고 있다. 우리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투란은 갈라타사라이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