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
어머니 덕을 본다
배구판의 정유라다
배선(배구판 비선) 실세다
말들이 많은데,
제가 궁금한 건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할 힘이 있나요?
협회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분인가 싶어서 검색해 보니,
90년대 은퇴하고 지금은 전주에서 주유소 운영하시네요.
통상 금수저를 뽑는다고 했을 때 그에 상응하는 반대급부를 획득해야
상호 win-win 인데, 배구 윗선들이 그 어머니와 친분이 있다는 것 말고
실제 이재영을 봐줘서
무슨 이득을 얻는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확실한 물증 없이
'아니면 말고' 식의 주장으로
가족까지 공격하는 건 너무 나가지 않았나 싶네요.